특히 SK(주), 유한양행, 아이마켓코리아, 산업은행, NH투자증권, 케이클라비스, 디에스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아주IB, 클라우드IB, 데일리파트너스, 안다자산운용, 위드윈인베스트먼트 등 굵직한 주요 기업들이 SI(전략적투자), FI(재무적투자)로 참여했다.
전임상 단계에서 2건의 기술이전도 성공시킨 바 있다. 독자적 플랫폼 GI-SMART기술을 이용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회사는 유한양행, 아이마켓코리아에 이어 SK와 제넥신 등에서 전략적 투자(SI) 450억 원과 NH투자증권, 디에스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안다자산운용, 리가인베스트먼트, 클라우드&케이클라비스, 아주IB 등으로부터 재무적 투자(FI) 1155억 원을 유치하며 보유 파이프라인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번...
취득
△아이오케이, 3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인트로메딕, 34억 규모 현진소재 주식 취득 결정
△아이오케이, 12억 규모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주식 취득 결정
△이엠코리아, 3분기 영업이익 8억… 전년비 37.2%↓
△리드코프, 3분기 영업이익 96억… 전년비 17.28%↓
△이베스트투자증권, 40억 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정회동 KB투자증권 사장으로 흥국증권과 NH농협증권, 아이엠투자증권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다. SK증권도 현대증권 대표를 지낸 김신 사장이 전임자인 이현승 사장으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았다.이 밖에 유흥수 전 LIG투자증권은 국내 로펌에서 고문을 지내고 있으며, 구재상 전 미래에셋그룹 부회장은 2013년 자문사 케이클라비스를 창업해 자문사 CEO로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금감원에 따르면 올 들어서도 엠씨파인스트리트, 케이클라비스아이, 밸류파트너스, 에린데일, 에이서, 바른 투자자문 등 6개의 자문사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반면 한국기술투자자문, 아스타, 컴퍼스, 오크우드, 그리니치, 섹터투자자문 등 12개 자문사는 자진 폐업 신고를 냈다.
이 가운데서도 구재상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이 이끄는 케이클라비스아이는...
현재 계획대로라면 5월 중 ‘케이클라비스아이’라는 명칭으로 자문업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주들이 자본금을 출자해 자문사를 설립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케이클라비스아이’의 경우 설립 최소 요건인 20억원 전액을 구 부회장이 출자한 것으로 안다”며“자문사 등록 신청 후 최종 신청 등록까지 1개월에서 2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