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캐릭터 분야 위조상품 수는 지난해 대비 50배로 늘어 탐지량 상승 폭이 가장 큰 카테고리로 확인됐다. 이어 가방(12.9%), 기타(12.7%), 시계(4%), 화장품 (2.6%), 안경(2.2%), 신발(1.6%), 전자제품(1.3%)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국가별 탐지량 TOP10 순위에서는 중국과 한국이 28.8%를 차지해 공동 1위를 기록했고, 이어 △인도네시아(7.1%) △필리핀(6.8%) △말레이시아(5.7...
2022-12-27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