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대표 산학협력 ESG 사업인 ‘카카오테크 캠퍼스’의 아이디어톤을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 간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디어톤은 카카오테크 캠퍼스를 참여 중인 학생들이 직접 만들 서비스의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무박 2일 미니 해커톤이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비수도권 지역의 기술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카카오가 지
카카오는 지역 개발자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캠퍼스’ 2기 운영을 위해 부산대, 전남대, 강원대, 경북대, 충남대학교 등 총 5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기를 진행한 부산대, 전남대를 포함해 총 5개 대학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카카오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약속과 책임’을 실천하고자 지난
111명의 지역 대학생들이 1년여간 카카오와 함께 한 개발자 교육을 수료했다.
카카오는 지역 대학교 협업 교육 프로젝트 '카카오 테크 캠퍼스' 의 첫 번째 수료식을 부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에서 각각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17일과 18일 각 대학교에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총 111명의 학생과 남기웅 카카오 공동체인사지원실장 외 부산대 소프트웨어교육원장
카카오는 IT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카카오 테크 캠퍼스’가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형 ESG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는 판교 아지트에서 열린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선정 결과 발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날 홍은택 카카오 대표를 포함해 한덕수 국무총리,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카카오, 아모레퍼시픽 등 민간기업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등 14개가 ‘청년 친화형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 프로그램으로 신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7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청년 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프로그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행사를
카카오가 지역 거점 국립 대학교들과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카카오는 8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와 각각 ‘카카오 테크 캠퍼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에서는 카카오 남기웅 부사장, 부산대학교 백윤주 소프트웨어교육센터장과 전남대 백성준 공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다.
‘카카오 테크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