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은 중국 칭다오시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칭다오시립병원의 국제진료협력센터에 ‘한·중사랑관절전문센터’를 정식으로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 칭다오시시립병원의 외래 로비에서 진행된 센터 개소식 행사는 연세사랑병원과 칭다오시립병원의 주요 인사 50여 명뿐 아니라 칭다오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중국 보건당국의...
산부인과병원과 합작하는 방식이다. 이로써 초기 홍보마케팅 비용을 최소화 시켰고, 안정적인 산모고객 확보가 가능해졌다. 둘째는 호텔에 입주함으로써 산모객실 등 인테리어 초기투자비용을 70% 이상 줄였고, 고급 산후조리원의 이미지를 주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게 됐다.
에스제이케이 헬스케어 홍민철 대표는 “거점지역인 산둥성 칭다오, 옌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