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밥맛연구소가 농협양곡과 공동개발한 ‘미토피아 농협쌀’(5kg)은 삼광미, 친들미 2종으로 나왔다. 패키지에는 쿠첸 미토피아 캐릭터가 적용됐으며 쿠첸 신제품 ‘그레인’ 밥솥에 탑재된 쌀 품종 맞춤 알고리즘으로 취사 시 최상의 밥맛을 구현한다. 그레인처럼 전용 알고리즘을 갖춘 쿠첸 ‘브레인’과 2.1 초고압을 지원하는 ‘트리플’, ‘121 밥솥’ 라인업으로...
잡곡은 물론 소비량이 높은 쌀 품종 신동진미·삼광미·친들미·알찬미·오대미 전용 알고리즘도 구현한다. 쿠첸은 더 뛰어난 밥맛을 즐길 수 있도록 농협양곡과 협업해 ‘그레인’ 밥솥 전용 신동진미, 삼광미, 친들미, 알찬미, 오대미도 개발 중이다.
6인용, 10인용으로 나온 이번 신제품은 스테인리스(STS 316Ti) 내솥이 적용됐다. 코팅 내솥과도 호환 가능해 활용도가...
대표적으로 2020년 8월 첫 선을 보인 ‘친들미’는 쌀알이 고르고 균일하며 쌀벌레와 병충해에 강한 국산품종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약 12억원 가량 판매가 이뤄졌으며 올 들어거 4월까지는 약 6억 원어치 판매됐다.
또한, 여름철 수요가 가장 높은 과일인 수박도 신품종으로 선보인다. 27일부터 전 점에서 판매하는 ‘블랙위너 수박’은 지난해 6월 처음 선보인 국산...
충남 서천에서 재배되고 있는 ‘친들미’ 쌀도 2020년 8월부터 12월까지 12억 가량 판매가 이뤄졌다. ‘친들미’는 부드러운 식감과 찰기가 좋고, 쌀벌레와 병충해에 강한 국산품종이다. 종자는 농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며, 개발에서 수확에 이르기까지 수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어렵게 개발된 우리 품종이 사장되지 않도록 국산 품종의 농산물 발굴과...
롯데마트는 국내 순수 품종 쌀로 서천에서 재배되는 국내 순수 품종 쌀인 ‘친들미’를 판매한다. ‘친들미’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품종 쌀로 금강과 바다가 만나는 서천지역에서 자라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찰기가 있고 쌀벌레 및 병충해에 강하다.
과일과 쌀 이외에 채소류의 국산 종자 품목 운영도 확대 중이다. 표고버섯의 장점을 모아 만든...
롯데마트는 서천에서 재배되는 국내 순수 품종 쌀인 ‘친들미’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친들미’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품종 쌀로 금강과 바다가 만나는 서천지역에서 자라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찰기가 있고 쌀벌레 및 병충해에 강하다.
일반적인 쌀 품종으로는 고시히카리, 신동진, 오대, 삼광 등의 품종들이 잘 알려져 있지만 이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