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델 겸 방송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이 건넨 생일선물로 레포시의 '세르티 수르 비드'라인 다이아 반지를 SNS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가수 손담비의 액세서리 컬렉션에서도 '앙티페' 반지가 1순위로 소개된 바 있다.
DL그룹(구 대림) 총수일가 4세로도 유명한 인플루언서 이주영 씨는 레포시의 총수 '가이아'와의 친분을 밝히며 압구정 갤러리아에...
여러 사람이나 환경에 많이 만지고 흡수 경험하고 좋은 영향을 받아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과 아사다 마오 등 선수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와 함께 아이의 발 도장이 찍힌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추성훈, 모태범, 김호영, 아유미를 비롯해 많은 선수들이 “축하한다”라며 막내딸의 탄생을 축하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이번에 셋째딸까지 얻으며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말씀을 가슴에 새겨놓고 열심히 살겠다"며 "다음에 만났을 때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골프를 같이하고 함께 술 마시고 싶다"고 말했다.
추성훈의 부친 추계이 씨는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당시 함께 등장해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하다. 그는 당시 손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1㎏ 이하) 경기에서 일본의 아오키 신야와 경기를 펼쳤다.
경기 전 많은 전문가들이 추성훈의 고전을 예상했으나, 추성훈은 이러한 평을 비웃듯 2라운드에서 1분50초만에 아오키 신야를 꺾고 우승했다. 추성훈은 감격의 승리와 함께 보너스 5만 달러를 챙기며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키즈 모델로 데뷔한다.
23일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키즈 모델 데뷔합니다. 모두 좋은 크리스마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시호를 비롯해 그가 운영하는 브랜드에서 활약할 키즈 모델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에 대해 추성훈은 “하루빨리 완치해 다음 경기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며 “저는 아직 안 끝났다. 계속 도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추성훈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한국계 일본인으로 유도 선수로 활약하다가 은퇴 후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했다. 2009년에는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딸 사랑이를 슬하에 두고 있다.
추성훈은 지난해 딸 사랑이가 처음으로 아빠의 격투기 경기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4년만의 복귀전에 딸의 첫 관람이라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아쉽게도 판정패를 받고 말았다.
사랑이는 아빠의 마음을 대신했는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 잘했어. 아버지 잘 싸웠어”라며 대기실에 도착할 때까지 위로와 격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성훈은 훌륭한...
추성훈은 "PCR CHECK"라는 글과 함께 "코는 너무 힘들어"라고 코로나19 검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추성훈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용지를 통해 "검사 결과 괜찮았습니다!"라며 음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아내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에 거주 중인 추성훈은 지난달 귀국해 2주간 자가격리를 마쳤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30일 추사랑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꾸로 추”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무런 장치도 없이 물구나무에 도전한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특히 훌쩍 자란 모습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추사랑과 아빠 추성훈 부녀는 2013년 시작된 KBS2...
지난 24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과 '트롯여제' 송가인이 출연했다. 3살 당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은 추사랑은 9살이 되어 안방 시청자들을 찾았고, TV조선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은 세대를 뛰어넘는 인기를 새삼 증명했다.
이같은 '마리텔'의 행보는 타 방송사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한서희는 지난 7일 SNS를 통해 개그맨 정성호가 추성훈 딸 추사랑을 흉내낸 방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류준열의 입모양을 흉내낸 사진을 공개했다가 외모비하 논란에 휩싸이자 보인 반응이다.
이같은 한서희의 행보는 앞서 임산부 흉내 의혹으로 도마에 올랐던 설리와도 맞물리는 지점이다. 설리는 지난 1월 SNS 상에 임부복을 입고 배가 불룩한 모습을 연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