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언급이 화제다.
과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선 아이돌과 함께하는 코너 '금주의 아이돌' 유키스 편이 방영됐다.
이날 동호는 프로필을 검증하던 중 '평범하면서도 특별함을 간직하고 있는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샀다.
이에 내노라하는 여자 연예인들의 이름이 언급됐지만, 동호의
아이유 최종이상형이 빅뱅 태양인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현재 이상형은 태양”이라며 “쭉 태양을 이상형으로 정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 출연해 “자신의 최종 이상형은 빅뱅 태양”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자신의 이상형이 자주 바뀌는 것에 대한 질문에 “연예계에 멋진 분들이 많아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