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딸 최호정
6.4지방선거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최호정(46·서울 서초구제3선거구) 의원의 재산이 1년 새 60억원이나 증가했다. 그러나 6.4 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 등록 시에는 18억원으로 등록해 궁금증을 낳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3월 28일 공개한 '2014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최호정 의원의 재산은 총 80억31
박원순 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의원 재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최호정 의원이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맹공격했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최 의원인 박 시장에게 "돈 독이 올랐냐"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두 사람의 신고 재산에도 관심이 커졌다. 박 시장은 마이너스 7억원을 신고했고 최 시의원은 80억 자산가로 알려졌다.
5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