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의 훈남 남편 한창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고부스캔들’에서는 배우 최승경, 임채원 부부와 최승경의 어머니가 함께 한의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이 방문한 한의원은 장영란 남편이 운영 중인 한의원으로 이날 장영란 남편 한창 씨는 환한 미소로 이들을 맞이했다. 특히 그는 한의원에
배우 최승경, 임채원 부부의 아들 준영이 MBC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 합류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아빠어디가’는 ‘친구와 여행가기’ 특집으로 경북 봉화군 남회룡리로 떠난 아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종혁은 평소 친분이 있던 최승경, 임채원 부부의 아들 준영을 아들 준수의 친구로 초대했다.
이에 최승경, 임채원은
연예인 부부 윤기원-황은정과 최승경-임채원의 프러포즈담이 극과 극으로 갈렸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기원과 최승경은 각각 아내 황은정, 임채원과 결혼하게 된 사연과 프러포즈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먼저 윤기원은 "드라마 '버디버디'를 통해 지금의 아내 황은정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워낙 말괄량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