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최명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본부 상황실장, 민동식 전국산재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21대 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당의 첫 번째 법안으로 발의한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도 간담회에 자리했다.
김 비상대책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산업 안전이 정파 간 대립...
최명선 보육 악어선생님은 "꼭 한 번 더 보고싶은 아이였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영상에) 나와서 감동했다"고 했다. 전소윤 대학생 악어선생님은 "학기 중이라 째깍악어 일을 쉬고 있는데 (영상이 나와서) 울 뻔했다. 좋은 만남과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날 악어선생님들은 각자의 돌봄 꿀팁도 공유했다. 흥분된 아이를 조용히...
이날 노랑풍선 최명선 전무는 “노랑풍선은 최고고객책임자를 필두로 전 임직원 모두가 소비자중심경영의 선두에 서서 고객에게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고객의 관점에서 구성하고, 회사 내외의 모든 시스템을 고객 중심으로 정착시켜 고객을 위한 최고의 신뢰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궁골식품의 최명선 대표는 은퇴한 남편을 따라 논산으로 귀농한 뒤 2009년 궁골식품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지역에서 생산하는 콩을 활용한 장류를 생산해 왔다.
특히 최 대표의 궁골식품은 지역 상생형 6차 산업화를 추진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대표적 경영체다.
최 대표는 전통 장의 맛을 살리기 위해 가마솥에서 삶은 메주를 맥반석 황토방에서 띄운 후...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의 6차산업인으로 충남 논산에 있는 장류 업체 궁골식품의 최명선 대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궁골식품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콩을 활용한 장류를 생산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6차산업화를 추진해 성과를 내는 대표적인 경영체"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공직을 은퇴한 남편을 따라 논산으로 귀농해 2009년 궁골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