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검증은 한승범 안암병원장, 이성우 진료부원장, 박범진 연구부원장, 강석호 기획실장, 곽정면 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 추영수 간호부장과 LG전자 BS본부 육성버티컬영업담당 최규남 상무, BS선행솔루션연구실장 임대진 상무 외 실무 연구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6일 병동에서 진행됐다.
이번 PoC는 LG전자 5G특화망(Private 5G)을 활용해 병동 내 빠르고 안전한 통신망을...
‘병리학 모드(Pathology Mode)’ 등 영상모드를 제공하는 동시에 인체공학적 스탠드로 양방향 오토 피벗을 지원한다.
최규남 LG전자 BS사업본부 육성버티컬영업담당 상무는 “새롭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맞춰 진단용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의료용 모니터 출시를 통해 고객의 모니터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홀론아이큐에 따르면 에듀테크 시장은 지난 2022년 약 3000억 달러(약 391조 원)에서 오는 2025년 4040억 달러(약 527조 원)까지 연평균 16.3%의 성장이 예상된다.
최규남 LG전자 BS사업본부 솔루션사업담당 상무는 “향후 전자칠판 등 LG전자의 제품과 IT솔루션을 활용해 에듀테크 시장 공략법을 다각도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작으로 코딩 교육 솔루션 전문 업체인 럭스로보와 초등컴퓨팅교사협회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미래교실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솔루션사업담당 최규남 상무는 “디지털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 환경에서 차별화된 통합 교육 솔루션을 앞세워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미래 교육’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병원 △레지던스 △기업 △교육 △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최규남 LG전자 솔루션사업담당 상무는 “비즈니스 공간뿐 아니라 일상 저변에서 활용할 수 있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막트랜지스터(Oxide TFT) 패널을 사용하고 기존 제품 대비 소프트웨어를 개선해 방사선을 표준 방사선 조사(照射)량의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LG전자 솔루션사업담당 최규남 상무는 “압도적인 디스플레이 기술력에 기반한 의료 영상기기 라인업 및 스마트 병원 솔루션 사업 추진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 △박원철 SKC 사장 △이규원 SK머티리얼즈 사장 △이재홍 SK넥실리스 사장 △최규남 SUPEX추구협의회 사장 등 6명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특히, 노종원 SK하이닉스 신임 사장은 1975년생으로 지난해 SK E&S 사장으로 승진한 추형욱 대표에 이어 '역대 최연소 사장' 타이 기록을 세웠다.
그 밖에 SK는...
2일 수펙스추구협의회에 따르면 최규남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재 7개 위원회 체제는 유지하기로 했으며, 현임 위원장도 유임했다.
수펙스추구협의회 측은 “관계사의 성장 전략인 파이낸셜스토리 실행을 위한 EGS(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와 인재 육성 등 공통 인프라 제공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 거점 구축 및 미래ㆍ친환경 사업...
이날 오전 10시 SK텔레콤은 T타워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주식분할 및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 △최규남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주총 의결사항에 따라 SK텔레콤 주식은 오는 10월 26일부터 한 달간 거래가 정지된다. 이후 오는 11월29일에 존속회사(SK텔레콤)는 변경상장, 신설회사(SK스퀘어)는 재상장된다....
또한 △최규남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 역시 안건으로 올라와 있다.
이번 주총에서 인적분할 관련 안건이 통과할 경우 SKT는 내달 1일부터 두 개 회사로 쪼개지게 된다. SKT는 분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반도체 및 차세대 정보통신기술(New ICT) 등 관련 투자에 역량을 쏟아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규남 솔루션사업담당, ‘LiVE LG’서 LG 솔루션 사업의 핵심은 ‘올포원’ 강조 LG전자의 기술 역량을 집약해 ‘고객의 니즈를 완벽하게 만족시킨다’는 의미
LG전자가 ‘올포원(All for One)’ 솔루션으로 ‘찐 팬’ 만들기에 나선다.
LG전자는 2일 LG전자 미디어 플랫폼 ‘LiVE LG’서 LG전자 최규남 솔루션사업 담당이 등장해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는 LG만의 다양한...
LG전자 BS사업본부 최규남 솔루션사업담당은 “‘LG 씽큐 홈’의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 획득은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얻은 쾌거”라며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이 직접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면서 일단락됐는데, 인수설은 SK그룹이 최규남 제주항공 전임 대표를 SK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사업개발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한데서 출발했다. 최 부사장의 항공 이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설로 확대된 건데, 알고 보면 최 부사장은 1989년 씨티은행에 입사한 후 23년을 금융투자 분야에 몸담은 ‘재무통’이다....
이를 위해 최근 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사업개발부 총괄 부사장으로 최규남 전 제주항공 대표도 영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SK그룹의 지주회사 SK㈜는 "SK그룹은 현재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않다"고 답변했다.
한편 한국고등교육재단에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회장은 이날 행사의...
특히 SK그룹이 지난 5월 최규남 전 제주항공 대표이사를 글로벌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하자 SK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최 부사장은 2012년부터 올해 3월까지 제주항공 대표를 맡으며 제주항공을 저비용항공사(LCC) 업계 1위로 이끈 주역이다.
SK그룹 뿐만 아니라 그동안 항공업 진출에 관심을 보여왔던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