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과거 미스코리아 출신이 화제가 되는 등 빼어난 미모와 굴욕없는 몸매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급부상했다.
'40대 최고 여배우 1위' 김성령에 이어 2위는 3351명(15%)가 선택한 고소영이 차지했다. 또 이영애(2830명, 12%), 전인화, 고현정, 김남주 등의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오연수, 정혜영, 김희애가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40대 최고 여배우 1위로 김성령이 꼽혔다. 김성령은 올해 만 46세다.
11일 온라인리서치 리서치패널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에 따르면 가 '20대보다 아름다운 40대 최고의 여배우는 누구입니까?'라는 주제의 설문 결과 김성령이 1위를 차지했다. 무려 16%(3738명)의 지지를 얻었다.
김성령은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세련되고 아름다운 중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