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카카오브레인, 초지능연구센터와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와 초지능연구센터는 지난 2017년 4월 인공지능 기술 연구와 개발을 위해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초지능연구센터는 서울대학교, 서울아산병원, 한국과학기술원,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등 8개 대학·병원 연구실이 참여한 딥러닝 연구 그룹이다. 지금까지 총 4
카카오M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에 고도화된 음악 추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M은 멜론에 AI와 큐레이션을 적용해 음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멜론 큐레이션은 10여년간 구축해 온 3000만 곡, 3200만 명의 회원 이력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와 이를 활용하는 노하우가 강점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