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균이 검출된 ‘청오건강’ 선식 제품을 회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경기 광주시 소재 식품 제조·가공업체 청오건강이 제조한 ‘유기농 선식 든든한 아침만찬’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치인 1000이하/g을 초과한 2만7000/g이 검출됐다.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토양세균의 일종으로...
제4대 광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김경순 회장(청오건강 대표)이 취임시 ‘여성의 원활한 경제활동 참여와 여성기업인의 탄생 및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한 약속을 실천에 옮겨 나가고 있다.
경기일보(한상훈기자 hsh@)에 따르면 광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90년대 말 여성기업인들이 기업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결성, 현재는 29명의...
또 롯데햄, 청오건강, 한솔제지, 해태제과 등 21개 녹색제품 제조·서비스업체가 추가로 참여해 그린카드 포인트를 부여하는 녹색제품 수(올해 4월 말 기준 42개 업체, 539개 제품)가 140여개 더 늘어나게 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행사에 앞서 비씨카드와 ‘신용카드 종이영수증 미출력을 통한 환경기금 조성’ 협약식을 체결하고 영수증을 생략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