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에 10억 원이 투입된 화려한 세트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2월 5일 첫 방송된 ‘청담동 앨리스’는 삼포세대를 대표하는 세경 역 문근영과 명품유통회사 CEO 승조 역 박시후, 그리고 청담동 며느리 윤주 역의 소이현 등 각각의 사연이 그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못지않게 극중 력셔리한 집도 공개되면서 큰
박시후 스낵카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배우 박시후는 11일 경기도 광주시에 마련된 SBS '청담동 앨리스' 세트장에서 스태프들을 위해 100인분 상당의 스낵카를 대절시켰다.
이날 박시후는 모든 스태프와 만두, 순대, 떡볶이, 어묵 등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시후의 이같은 통 큰 스낵카 선물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