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11회 최정윤, 예전과 달라졌다… 김혜선 조롱 “실검 1위하셨네요”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1회에서는 복희가 현수(최정윤 분)를 고소하자, 이에 맞고소로 대응하는 현수의 달라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자신과 대복상대를 상대로 폭로기사를 낸...
청담동 스캔들 111회 임하룡, 천륜 끊은 서은채에 분노… “머저리 같은 놈”
청담동 스캔들 임하룡이 서은채에 분노했다.
23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1회에서는 주나(서은채 분)의 악행을 알게된 재복(임하룡 분)이 주나를 자신의 사무실로 부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복은 주나를 보자마자 “머저리 같은 놈. 너 왜 그랬어....
청담동 스캔들 111회 이상숙, 유지인에 편지 남겨… “내가 죽으면 현수 죄책감 시달릴 것”
청담동 스캔들 이상숙이 유지인에게 편지를 남기고 사라졌다.
23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1회에서는 세란(유지인 분)에게 편지를 남기고 현수(최정윤 분)의 곁을 떠나는 순정(이상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순정은 서준(이중문 분)을 불러...
'청담동 스캔들 111회' 김혜선
'청담동 스캔들' 배우 김혜선(45)이 최정윤(37)의 폭로 기사에 비명을 지르며 폭발했다.
23일 방송된 SBS 아침 일일극 '청담동 스캔들'(극본 김지은·연출 정효) 111회에서는 은현수(최정윤)의 ‘청담동스캔들’ 특집기사가 만천하에 공개된 후 강복희(김혜선)가 흥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사의 주인공인 강복희는 은현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