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율촌은 송무 부문에 국가정보원 제2차장을 지낸 최윤수(연수원 22기) 변호사,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출신 최웅영(33기) 변호사, SK바이오팜 부사장을 역임한 채주엽(33기) 변호사와 위메이드‧론스타 사건 등에 참여한 국제중재 전문가 이은녕(33기) 변호사,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검사 출신 최우영(33기) 변호사,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 부장검사 출신...
크레도는 우리 회사의 임직원이 일어나서 말할 수 있고 존중받을 수 있는 기반입니다.”
채주엽 한국존슨앤드존슨 상무는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경CEO클럽 정례모임에서 이같이 말했다. 채 상무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컴플라이언스’ 제하의 강연에서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와 가장 구분되는 부분이 ‘크레도(Credo·신조)’”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