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원 이상 대형 거래는 경기 이천시 마장면 표교리 창고시설(593억 원), 인천 서구 원창동 창고시설 2곳(834억 원, 753억 원) 등 3건에 그쳤다. 경남(876억 원), 경북(695억 원), 대구(435억 원), 대전(156억 원) 등 주요 지방 거래액도 전월보다 각각 36.8%, 24.6%, 31.4%, 59.7% 감소했다.
반면, 인천 지역은 회복세를 보였다. 2월 인천 공장ㆍ창고 거래는 17건, 거래액은...
2024-04-03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