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탑, CB 전환가액 2619원 → 2473원 조정
△한양디지텍, 59억 원 규모 금전대여
△DMS, 105억 원 규모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이매진아시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에스엠코어, 215억 원 규모 울산 PP프로젝트 계약
△골드퍼시픽, 남덕희 사외이사 중도 퇴임
△제일제강, 경영권 분쟁 소송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실질심
△LG상사, 1조345억 원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한진중공업, 1314억 원 규모 보유부지 매각추진
△참엔지니어링, 23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STX, 102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결정
△동남합성, 보통주 90% 감자 결정
△미원상사, 보통주 90% 감자 결정
△코오롱인더스트리, 1분기 영업익 485억 원... 전년비 12% 증가
에코마이스터는 1976년 설립돼 1982년 법인으로 전환한 제조업체이다. 40년의 업력을 갖추고 있으며 주력 사업은 철도차량 차륜가공기계 및 계측·검수 장비를 공급하는 철도사업과 철강 및 비철금속 슬래그(Slag)를 재활용하는 환경사업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환경 사업 약 68%, 철도 사업 약 32%로 각각 구성되어 있다.
◇공모가 하회로 잡
지난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에코마이스터가 강세다. 역사적인 세번째 남북 정상회담이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이 커지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16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에코마이스터는 전날보다 17.25% 오른 7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 경협 재개에 대한 관심이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