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부터 HOT 음악을 듣고 자랐다"며 케이팝과 한국 문화에 대한 애착을 표현한 바 있다. '작은사과' 뮤비도 한국에서 촬영됐다.
한편 젓가락형제의 뮤비에 출연했던 배슬기는 지난해 12월 26일 중국에 첫 싱글 '짠러'(贊了)를 발표했다. 짠러는 SNS에서 사용되는 '좋아요'를 뜻하는 말로 배슬기는 댄스를 추며 명량하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슬기의 신곡 '짠러(贊了)'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배슬기가 지난달 26일 첫 발표한 중국 싱글 '짠러'는 SNS에서 자주 사용되는 '좋아요'를 뜻하는 말이다. 배슬기의 댄스곡 '짠러'는 복잡한 생각은 버리고 즐기며 살자는 내용의 힘을 북돋우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리듬, 안무 등으로 중국 주요 차트에서 7위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특히 명랑하고...
배우 배슬기가 중국에서 신곡 ‘짠러’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배슬기가 출연한 영화 ‘야관문’이 주목받고 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야관문’은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말기 대장암 환자 종섭(신성일)과 그를 간호하기 위해 들어온 젊고 매혹적인 간병인 연화(배슬기)의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다.
배슬기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