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2호
마음에 드는 여자가 없어 집에 가고싶다던 '짝′ 남자 2호가 결국 커플탄생의 주인공이 됐다. 남자 2호는 여자3호와 짝을 맺었다.
27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집에 가겠다고 파격적인 발언을 했던 남자 2호의 변화가 공개됐다.
남자 2호는 애정촌 첫날 밤, 귀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27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짝’에서는 여자들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 집에 가고 싶다던 남자 2호가 여자 경찰 3호에게 푹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고자 경영수업 중인 남자 2호는, 애정촌 첫날밤 여자들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27일 방송에서는 남자 2호가 걸그룹 댄스를 선보인 여자...
바로 여자 2호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10명의 남녀가 출연해 각자의 짝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출연자 가운데 여자 2호는 가야금 대회 최연소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가야금 명인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짝2호의 어머니도 가야금 교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자 2호는...
짝 여자 2호 '지유' 매력에 남자 출연자들이 흠뻑 빠졌다.
19일 밤 방송된 SBS '짝'에서는 남자 6명, 여자 4명으로 구성된 애정촌 52기의 두번째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출연자들은 방에 모여 여자 2호 지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남자 2호는 "내가 생각했을 때 여자 2호는 연애를 잘하는 것 같다"며 "마력이라고 해야...
짝 여자2호 과거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짝' 49기 2부 노총각 노처녀 특집에서 출연한 여자2호는 스무살 당시 과거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연한 여자 참가자들이 여자2호의 과거 사진을 보며 연예인 같다는 평을 늘어놨기 때문. 으쓱해진 여자 2호는 "이 때 별명이 성유리였다"며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