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현빈 검색결과 - 이투데이

검색결과 총9건

최신순 정확도순

‘아이가 다섯’ 임수향, 훈남과 무슨 사이?…“복근 한 번씩 보여줘”

‘신기생뎐’ 손자 진현빈 동생임. 나이 많은 동생 오빠라 부르면 소름 돋아 하는 21살 적에 내 동생. 수다쟁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수향과 배우 진현빈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수향의 빛나는 미모와 진현빈의 잘생긴 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수향과 진현빈은 SBS드라마 ‘신기생뎐’에서...

2016-01-20 15:58
‘사랑 주파수 37.2’ 윤건 “최근 썸타다 잘 안됐다…연애하고 싶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윤정, 신승엽 감독이 참석했다. 윤건은 극중 DJ 캡틴 역을 맡았다. DJ캡틴은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을 철젛 숨기고 해적방송을 통해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를 듣고 연애 심리 상담을 해주는 라디오 DJ다. 이에 “연애 상담을 평소에도 잘 해주냐”는 질문을 받았고 윤건은 “연애 상담을 많이...

2014-11-07 23:42
‘사랑 주파수 37.2’ 달샤벳 아영 “극중 나쁜 남자만 만나…나쁜 남자는 이상형 아냐”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윤정, 신승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아영은 ‘야경꾼일지’와 ‘사랑 주파수 37.2’의 차이점에 대해 “‘야경꾼일지’에서는 파트너가 없었는데 ‘사랑 주파수 37.2’에서는 파트너가 많이 생겨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극 중 이상형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제가 2회밖에...

2014-11-07 22:28
'사랑 주파수 37.2' 아영, "나쁜남자는 이상형 아니야"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아영 외에도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임윤정, 신승엽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아영은 "'야경꾼일지'에서는 파트너가 없었지만 '사랑 주파수 37.2'에는 파트너가 많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2회분 밖에 촬영하지 못해 윤현빈과만 찍었지만 이상형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2014-11-07 17:29
달샤벳 아영 “‘야경꾼일지’ 없던 파트너 생겨서 좋다” [‘사랑 주파수 37.2’ 제작발표회]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윤정, 신승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아영은 ‘야경꾼일지’와 ‘사랑 주파수 37.2’의 차이점에 대해 “‘야경꾼일지’에서는 파트너가 없었는데 ‘사랑 주파수 37.2’에서는 파트너가 많이 생겨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극 중 이상형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제가 2회밖에 촬영...

2014-11-07 15:50
윤건 “시청률 3.72% 넘으면 시청자들 위해 결혼식 축가 부르겠다” [‘사랑 주파수 37.2’ 제작발표회]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윤정, 신승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시청률 공약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물음에 각자의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신승엽 감독은 “솔직히 지금 시청률 얘기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배우들이 좋은 연기와 작가들의 좋은 대본 덕분에 대박이나면 제가 한분씩 다 업어드리거나...

2014-11-07 15:49
최윤소 “그 전에 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연기 펼칠 것이다” [‘사랑 주파수 37.2’ 제작발표회]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윤정, 신승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최윤소는 “그 전에 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연기할 것 같다”며 “제 연애 스타일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윤소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20대 초반에는 나쁜 남자에게 당하는...

2014-11-07 15:24
진현빈 “예명 버린 이유는? 아버지 때문이다” [‘사랑 주파수 37.2’ 제작발표회]

배우 진현빈이 전지후라는 예명을 버리고 다시 본명으로 활동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 위치한 CGV에서는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윤정, 신승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진현빈은 다시 본명으로 활동하는 이유에 대해 “별...

2014-11-07 15:23
윤건 “최근 썸타다 잘 안됐다” [‘사랑 주파수 37.2’ 제작발표회]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윤정, 신승엽 감독이 참석했다. 윤건은 극중 DJ 캡틴 역을 맡았다. DJ캡틴은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을 철젛 숨기고 해적방송을 통해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를 듣고 연애 심리 상담을 해주는 라디오 DJ다. 이에 “연애 상담을 평소에도 잘 해주냐”는 질문을 받았다. 윤건은 “연애 상담을 많이...

2014-11-07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