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예후진단 검사 ‘진스웰BCT’는 아시아 최초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개발된 검사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식약처의 ‘제조 및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아시아인에게 보다 정확한 검사결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손보험 적용이 가능해 환자들의 부담이 낮아졌다.
젠큐릭스는 작년 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진스웰BCT와 글로벌 판매 1위 미국 유방암...
최충열 젠큐릭스 진단의약사업본부 상무는 “그동안 디지털 PCR로 자궁내막암을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 없었기에 POLE 돌연변이 검사는 시장잠재력이 큰 제품”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시장을 리딩하는 주력제품으로 포지셔닝 할 것으로 기대하며, 국내외 주요 학회와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 ‘진스웰BCT와 ESR1 돌연변이 검사를...
최충열 젠큐릭스 진단의약사업본부 상무는 “그동안 디지털 PCR로 자궁내막암을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 없었기에 POLE 돌연변이 검사는 시장 잠재력이 큰 제품”이라며 “국내외 주요 학회와 상급종합병원 대상으로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진스웰BCT)와 ESR1 돌연변이 검사를 연계해 마케팅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대
2024년 주요 실적 성장 모멘텀: 진스웰 BCT 처방 본격화 & 해외 진출
주요 투자 고려 요인 점검, 노이즈 해소 시 성장성에 집중 가능
한송협 대신증권
◇인터플렉스
헬스케어, 메타 영역에 진출
삼성전자, 갤럭시링 공개 및 하반기 출시 전망으로 수혜 예상
영업이익은 2024년 388억원(68% yoy) 추정, 져평가 및 재평가 예상
박강호 대신증권
이번 신규 병원을 포함하면 전국 총 54개 의료기관에서 진스웰BCT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추가된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다.
진스웰BCT는 지난 4월 중순 일반진료목적 처방이 가능해지면서 도입병원이 꾸준히 늘고 있다.
젠큐릭스는 “최근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유방암 분야 국내 최고 의료기관 중...
암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가 유방암 예후진단 ‘진스웰BCT’의 예후 예측성능을 비교한 임상연구를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시카고서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에서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젠큐릭스가 발표한 이번 연구는 지난 2019년에 수행했던 미국 이그젝사이언스(Exact Sciences)의 유방암 예후진단...
전날 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예측 검사 ‘진스웰BCT’와 ‘온코타입DX’의 정확도를 직접 비교한 임상연구 결과가 ASCO의 발표 주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비엘팜텍은 29.95% 급등한 716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비엘사이언스가 여성질환 진단키트 '가인패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혀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엔투텍은 전...
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진단검사 진스웰BCT(GenesWell BCT)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진스웰BCT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허가를 취득한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다.
젠큐릭스는 7~10일 열린 말레이시아 유전자학회(MGCKL, Medical Genetic Conference Kuala Lumpur)에 참석해 동남아시아 주요 병원 관계자를...
젠큐릭스가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 ‘진스웰BCT(GenesWell BCT)’가 국내 28여개 종합병원에서 판매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젠큐릭스는 3일 오후 1시 52분 현재 전일 대비 4.65% 오른 1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젠큐릭스는 2월 말 기준 진스웰BCT 사용이 승인된 종합병원이 총 28곳에 달한다고 전날 발표했다.
젠큐릭스에 따르면 전국 21개 종합병원은 코딩 등록을...
해당 특허는 젠큐릭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진스웰BCT의 바이오마커 및 알고리즘 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 9월 특허등록을 마쳤다. 현재 중국, 유럽, 일본 등에서 개별국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유방암 예후진단인 진스웰BCT 검사를 통해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환자는 항암화학치료 유무에 상관없이 높은 생존율을 보이는...
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진단검사 진스웰BCT의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대형종합병원 내 판매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 개발 완료한 간암 조기진단(HEPA_eDX)과 대장암 조기진단(COLO_eDX) 액체생검 제품들은 연내 임상까지 완료하고 내년 초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EGFR 동반진단 검사는 올해부터...
이어 “올해부터 매출 실현이 본격화되는 진스웰BCT(유방암 예후진단검사)를 토대로 액체생검 분야에서 글로벌시장의 요구수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혁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라며 “시장의 미충족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액체생검 시장에서 선도업체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유럽 내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재확산됨에 따라 대량 검사가 가능한 진단키트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와 함께 최근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BCT가 혁신의료기술로 승인되며 빠른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젠큐릭스는 지난 15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유방암...
식약처 허가에 이은 이번 혁신의료기술 승인으로 국내 종합병원들에서 정식 코딩을 통한 진스웰BCT의 처방이 가능해져 향후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식약처 허가에 이어 또다시 이번 심사를 통해 진스웰BCT의 우수한 성능과 신뢰도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유방암 예후진단검사는 유방암 절제수술을 받은 환자가 추가적인 항암제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를...
이번 승인으로 국내 종합병원에 진스웰BCT의 도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신기술이 반영된 의료기기를 국내 종합병원에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식약처 허가에 추가로 혁신의료기술 또는 신의료기술 승인이 필요하다.
혁신의료기술평가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에서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조기 시장진입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의료기술의...
CE메디컬리소스는 진스웰BCT의 필리핀 현지 대리점 중 한 곳이기 때문.
젠큐릭스 관계자는 “진스웰BCT의 실손보험 적용은 올해 안으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유방암 환자에게 적합한 예후진단 기술을 이용해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젠큐릭스는 지난 2011년 설립된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현재 유방암...
CE메디컬리소스가 젠큐릭스의 진스웰BCT 필리핀 현지 대리점 중 한 곳이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진스웰BCT의 혁신의료기술평가 승인에 따른 실손보험 적용은 올해 안으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아시아 유방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예후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설립된...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매허가와 유럽 통합안전인증(CE)을 받은 만큼 우수한 진단시약 개발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젠큐릭스는 예후진단, 동반진단, 조기진단사업을 영위하는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올해 주력 제품인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BCT’의 혁신의료기술평가 승인과 실손보험 적용을 앞두고 있다.
보유하고 있다”며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단사업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젠큐릭스는 예후진단, 동반진단, 조기진단사업을 영위하는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올해 안으로 주력 제품인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BCT’에 대한 혁신의료기술평가 승인과 실손보험 적용을 앞두고 있다.
없이 공급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올해는 진단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 및 사업 노하우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BCT에 대한 혁신의료기술평가 승인 후 실손보험이 적용되면 더욱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