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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 10곳 중 9곳 "전기요금 부담된다…전용요금제 도입해야"
    2024-09-25 12:00
  • 최상목 "건설·벤처·민간투자 활성화 대책 곧 발표"
    2024-09-24 16:30
  • [미국 대선 TV토론] 첫 경제 질문에…해리스 “기회경제” vs 트럼프 “관세 부과”
    2024-09-11 11:21
  • 해리스, 경제공약 2탄 내놓는다...“중소기업 창업 세금공제 10배 증액”
    2024-09-04 10:58
  • 첨단기업 10곳 중 8곳 “한국도 세액공제 현금으로 줘야”
    2024-09-01 12:00
  • 숙박쿠폰 50만 장 뿌리고 고속도로 통행료·국내선 공항 주차료 무료 [추석민생대책]
    2024-08-28 09:07
  • [종합] 성수품 17만t 풀고 소상공인·中企에 43조 공급…내수진작 총력 [추석민생대책]
    2024-08-28 08:00
  • 대한상의, 우원식 국회의장에 경제현안 16건 건의
    2024-08-23 14:43
  • ‘K-디스플레이 2024’ 성황리 개막…“디스플레이 산업은 큰 도전에 직면”
    2024-08-14 14:25
  • 삼일PwC, 내달 6일 ‘2024 세법 개정안’ 설명회 개최
    2024-08-12 11:52
  • 與 "원전산업발전 특위 검토"…체코원전에 화력 집중
    2024-08-04 13:42
  • 2024-07-26 05:00
  • 중견·중소기업계 "세법개정안 환영…中企 현실 맞게 개선돼 도움될 것"
    2024-07-25 17:15
  • [2024 세법개정] 밸류업 기업에 가업상속공제 한도 2배↑…최대주주 할증 폐지
    2024-07-25 16:00
  • [2024 세법개정] 신혼부부 최대 100만 원 세액공제…기업 출산지원금 비과세
    2024-07-25 16:00
  • [2024 세법개정] '18조' 감세 드라이브…巨野 동의 없이는 무용지물
    2024-07-25 16:00
  • [2024 세법개정]상속세 25년만 손질, 최고세율 50%→40%…종부세는 제외
    2024-07-25 16:00
  • “금융배출량 1억5700만t 추정…中企 녹색투자 등 온실가스 감축 유인책 필요”
    2024-07-17 12:00
  • 경제계 “최저임금 결정에 유감…업종별 차등 적용 등 제도 개선 촉구”
    2024-07-12 13:12
  • 공제액 늘리고, 현금 지급하고…與野 '반도체 지원' 경쟁
    2024-07-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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