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노년층의 안정적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주택연금 제도를 세대별 맞춤홍보 할 수 있도록 부모세대와 자녀세대로 구성된 ‘주택연금 명예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주택연금 명예홍보대사는 주택연금에 호감을 가진 부모세대 · 자녀세대가 지인 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자발적으로 주택연금을 홍보하는 위촉직 홍보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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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노년층의 안정적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주택연금 제도를 세대별 맞춤형으로 알릴 수 있도록 부모세대와 자녀세대로 구성된 ‘주택연금 명예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모집인원은 △부모세대(50세 이상) △자녀세대(20~49세)로 나눠 각 100명 내외 총 200명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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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가 추석을 맞아 주택연금에 가입한 독거 어르신을 모시고 주택연금 출시 8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주금공이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60대와 70대의 주택연금 가입자(2007년~2011년 6월)중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 가운데 120여명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오찬 및 공연 관람 등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의 인지도를 높이고 주택연금 활성화에 앞장 설 '주택연금 명예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주택연금이란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께서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혹은 일정한 기간 동안 매월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국가가 보증하는 역모기지론을 말한다.
모집기간은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만 40세 이상이면
주택금융공사가 지역별 주택연금 명예홍보대사 100명을 위촉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의 사회적 인식 제고 및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할 ‘2013년 지역별 주택연금 명예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전국 19개 지사 주관으로 주택연금 가입고객 및 대한노인회 분회장, 노인복지법인 대표 등 100명의 주택연금 명예홍보대사를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