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주아민은 2008년 가수 MC몽과 열애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년 만에 결별했다. 결별 당시 MC몽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죄송합니다’란 제목의 글로 사실을 알렸따. 그는 “세상 떠나가라 사랑한다 소리 칠 땐 언제고 또 한 번 이렇게 시끄럽게 만든 점 죄송하다”며 “2년여 동안 진심으로 행복했고 그 친구 덕분에 너무 많은 것을...
지난 2005년 에릭과의 열애로 유명세를 탄 배우 박시연을 비롯해 MC몽의 연인으로 알려졌던 배우 주아민, 현빈의 연인이었던 신인 황지현 등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며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지만 신인 여배우와 유명 연예인의 열애가 이름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의 수단이 아니냐는...
그녀의 옛 남자친구 MC몽(본명 신동현)이 현재 병역기피 혐의로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것과 관련해 “그를 위로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냐”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MC몽은 고의로 정상 치아를 뽑아 치아기능 평가점수 미달로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주아민은 지난 2008년부터 MC몽과 교제해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4월 결별했다.
탤런트 주아민(27)이 미니홈피에 MC몽과 이별후 심경을 고백해 관심을 끌고 있다.
주아민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1장의 근황 사진과 함께 'J의 연애 중'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너가 없으니까 외롭더라. 그리움은 이런 것 같다. 너 아니면 안되는거"라는...
탤런트 주아민이 가수 MC몽과 결별 후 최근 심경을 전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주아민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힘들었어. 사랑을 한다는 게 힘들었어. 이별을 한다는 게… 다 쉽지 않더라"는 글을 게재해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그녀는 또 다른 사진과 함께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탤런트 주아민이 MC몽과 결별후 최근 심경을 전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주아민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네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외롭더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녀는 "그리움은 그런 건가봐. 너 아니면 안 되는 거"라고 그리움이 가득...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결별한 배우 주아민과의 결별 심경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했다.
한편 24일 발매되는 '블루브랜드'는 MC몽의 앨범 프로듀서로 유명한 김건우가 제작한 힙합 컨필레이션 앨범이며, MC몽, 슈프림팀(싸이먼디(쌈디), 이센스) 등이 참여했다.
색깔로 '욕심쟁이'를 열창했고 이에 제작진은 "멱따는 꿀꿀이 수준", "충격과 공포의 현장" 등의 자막을 내보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결국 강호동은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열창해 MC몽, 은지원과 함께 도시락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MC몽은 배우 주아민과 결별의 아픔을 표현하는 듯한 이지(izi)의 '응급실'을 불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호동은 "이분은 정말 많은 사랑이 필요한 사람"이라며 "주아민의 전 남친" 이라고 MC몽을 소개했다.
MC몽이 선곡한 노래는 이지(izi)의 '응급실'이라는 곡으로 '후회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등 이별 후 연인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에 멤버들은 "돌아와요 주아민" 등의 구호를 외치며 MC몽을 놀렸고 시청자들 또한 "주아민과의 결별 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에 당황한 MC몽은 "이건 아니잖아"라고 절규하며 "도시락을 얼마나 먹고 싶으면 이렇게까지 하겠냐"는 말로 분위기를 수습했다.
가수 MC몽이 주아민과의 결별설을 인정하며 현재의 심경을 전했다.
MC몽은 22일 오후 5시 30분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세상 떠나가라 사랑한다 소리 칠 땐 언제고 또 한번 이렇게 시끄럽게 만든 점 죄송합니다"며 결별 사실을 밝혔다.
그는 "우리가 만난 2년여 동안 진심으로 행복했고 그 친구 덕분에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 많은 것을...
가수 MC몽이 주아민과의 결별을 인정했다.
그는 22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MC몽은 "세상 떠나가라 사랑한다 소리 칠 땐 언제고 또 한 번 이렇게 시끄럽게 만든 점 죄송하다"며 "우리가 만난지 2년여 동안 진심으로 행복했고 그 친구 덕분에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 많은 것을 경험했다"고...
담긴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함께 방송에 출연해 애정을 과시하는 등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주아민이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을 폐쇄하고 메인에 '아프지 말아'라는 글을 적어놔 결별설이 불거져 나왔다.
당시 MC몽과 주아민 측은 각각 "전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지만 결국 두 사람은 1년 6개월 만에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MC몽과 연인사이로 알려진 탤런트 겸 모델 주아민(사진)이 결별설 이후 처음으로 심경고백을 했다.
주아민은 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쥬니&아민의 독립생활백서'에 출연해 "당시 미니홈피의 '아프지 말아'라는 문구는 캘리그라피 디자이너 공병각의 작품이었다"며 "단순히 마음에 들어 퍼왔던 것일 뿐이며 별 뜻은 없었다...
연예계 공식커플인 가수 겸 배우 MC몽과 CF모델 출신인 주아민은 최근 결별설에 휘말렸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의 전말은 주아민의 미니홈피에 이전과는 달리 MC몽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없고 메인 글도 "아프지 말아"라고 지난 16일 바뀌었다. 이 상황을 두고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의 소문이 떠돌았지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