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임 대표는 요기요에서 R&D 센터장으로서 신규 배차시스템(로지요) 및 주요 기술 인프라 개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경험 개선과 배달비 무료 구독 서비스인 요기패스X의 기획, 카카오와 협업한 ‘주문하기 by 요기요’를 위시한 채널링 전략 등 다양한 전사 수준의 사업 전략 및 제품 기획, 개발 등을 지휘해왔다.
요기요는 테크 전문가인 전 신임 대표의...
주문하기 by 요기요. 고객님의 주문이 접수됐습니다.” (예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드나들지 않아도 매일 이용하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내가 배달 주문한 정보를 알 수 있으면 얼마나 편리할까. 다음 달 21일부터는 카카오톡에서 요기요 배달ㆍ포장ㆍ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17년 배달 시장에 뛰어들었던 카카오가 자체 ‘주문하기’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