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7개(삼표, 쌍용, 한일, 한일현대, 아세아, 성신, 한라) 시멘트업체가 출연해 설립한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세계 최초 야구전문 특성화고 설립을 추진 중인 상동고등학교에 훈련비 등 1억 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은 인근 광산 폐쇄로 생업을 잃은 주민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저출산과 인구소멸 위기
아시아나항공은 서울시 강서구청과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조식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이날 아시아나 본사에서 노현송 강서구청장, 이연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愛올밥 제공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 저소득층 어린이 100여명에게 매년 6000만원 상당의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권택규.www.jgolfi.com))가 세계 최초로 골프 스마트폰 ‘버디(Birdie)’를 오는 27일 출시한다.
버디는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2에 J골프가 10여 종의 골프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해 안착시킨 골프 전문 스마트폰이다.
한국관광공사는 내년 1월 8일과 9일 제주도 중문골프장에서 '제1회 서귀포 펭귄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귀포 겨울바다 펭귄수영대회'와 동시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 120명(30팀)을 대상으로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15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
또 남녀별 준우승, 메달리스, 장타상, 근접상 등 다양한 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