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조세호 나나
'룸메이트' 조세호와 나나의 달달하고 로맨틱한 영화관 데이트가 악동 3인방에 의해 난장판이 됐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와 나나의 영화관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향수까지 뿌리고, 따로 차도 준비하고 영화관도 통째로 빌리면서 나나와 데이트에 설레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가 송가연의 첫 프로 데뷔전을 심도 있게 다룬다.
24일 방송될 '룸메이트'에서는 첫 프로 데뷔전을 치른 송가연의 연습 과정과 경기 당일의 풀 스토리를 공개한다.
송가연은 경기 전날 상대인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와 공개 계체에서 첫 대면식을 가졌다. 송가연은 200g 초과로 인해 '탈의 투혼'을 보이며 계체량을 통과했다.
'룸메이트'서 대만의 인기스타가에서 나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다.
3일 오후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선 멤버들이 함께 산지 100일을 맞이해 대만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대만으로 여행을 하게된 이소라, 홍수현, 조세호, 나나는 대만의 유명 인기스타를 만나게 됐다. 이날 나나는 소
조세호-나나
배우 김보성이 조세호-나나 커플 탄생을 위해 개그맨 조세호에게 ‘의리 3단계’를 전수했다.
김보성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 녹화에서 촬영 도중 조세호에게 강렬한 ‘의리 3단계’를 전수했다.
조세호가 조심스레 김보성에게 “아내 분께 어떻게 다가갔는지”를 물었고, 조세호-나나가 ‘썸’을
배우 이덕화가 신성우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게 만들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는 이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성우에게 "장가 갈 나이 지났지? 이제?"라고 물으며 "장가 가지 마라"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신성우는 "그냥 천천히 생각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다시 이덕화는 신성우에게 "애인 있냐"라고 물었고 신성우는 "있습니다"라고 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