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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방위 野 의원들 "김태규 직대 사퇴 촉구…방문진 이사 선임 자료 제출해라”
    2024-08-30 15:54
  • 국회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이진숙·김태규 고발
    2024-08-21 15:04
  • 자녀 문제로 위기 봉착한 유상임 후보자…“부모 바람대로 안돼”
    2024-08-09 14:46
  • 과방위 야당 의원들 "유상임 후보자 아들, 마리화나 흡입했다"
    2024-08-09 13:22
  •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챗GPT, 써본 적 없어"
    2024-08-08 13:41
  • ‘이진숙 탄핵·25만원 지원법’ 국회 본회의 보고
    2024-08-01 16:13
  • 野6당 발의 ‘이진숙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
    2024-08-01 14:50
  • 박영재 대법관 후보자, 딸 변호사시험 때 관리위원…“우려 인정”
    2024-07-24 21:18
  • 이진숙 청문회, 與 "적임자" vs 野 "해고감" 격돌
    2024-07-24 16:50
  • 이진숙 “미디어·OTT 간 규제 균형 필요…구글·넷플 망사용료 안 낸다”
    2024-07-24 13:25
  • 野4당 초선, 국회 개원식 요구...우원식 "선서식이라도 해야"
    2024-07-24 13:17
  • 민주, 김건희 여사 비공개 검찰 조사에 "청문회 앞두고 소환 쇼"
    2024-07-21 14:10
  • 이진숙 청문회, 본격 시작도 안했는데…여야 갈등 끝에 국힘 퇴장
    2024-07-16 17:17
  • 野, 尹 탄핵청원 청문회 증인에 이원석 검찰총장 등 채택
    2024-07-16 16:05
  • 野 법사위, 탄핵청문회 출석요구서 거부한 정진석·홍철호 등 고발
    2024-07-15 13:18
  • [정치대학] '정치일타' 박성민 "지지층·출마 타이밍 다 챙긴 韓, OO이 없다"
    2024-06-26 17:56
  • ‘주먹구구식’ vs ‘과학적 근거’…2000명 의대 증원 놓고 여야 공방
    2024-06-26 17:18
  • 국회서 의료공백 책임 공방…의료계는 "다 정부 때문"
    2024-06-26 15:39
  • 경총 “노란봉투법, ‘파업공화국’으로 전락할 것…입법 추진 중단해야”
    2024-06-25 14:17
  • 추경호 “野법사위원 국회 품위 훼손…의장, 경고 조치해야”
    2024-06-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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