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미래재단과 삼일회계법인은 제9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일투명경영대상은 공익법인 가운데 설립 목적에 맞는 사업을 수행하고, 투명하게 운영 및 공시하는 우수 기관을 시상하고자 제정됐다. 지난 2016년 제8회를 마지막으로 휴지기를 가지고 올해 7년 만에 재개했다.
지난 5월 말 접수 이후, 3개월 간 삼일회계법인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전략 논의(석간)
△제10회 환경관리 우수지자체 6곳 선정
△생태계교란 생물2종과 유입주의 생물 160종 신규 지정
△생물종 판별의 열쇠, 자생생물 8,000종의 유전자 정보 공개
△2022년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 선정
28일(금)
△환경부 장관 10:00 기후변화 협상 전문가 간담회(서울), 16:00 한일국제환경상 시상식(서울)...
엄태관 대표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회사를 지속 성장시키고, 투명경영을 통해 법인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공적을 인정받아 ‘납세협력분야’의 대상을 수상했다.
엄 대표는 “R&D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임플란트 분야에서 글로벌 최상위 기술과 품질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2024년까지 글로벌 1위의 임플란트 기업이 되는 것이...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1986년 미국에서 남다른 비전으로 성공을 일궈낸 기업가들의 노력과 열정, 성과를 기리고 전 사회에 기업가 정신을 고취, 확산하기 위해 시작됐다. 현재는 60여 개 국가 145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최고 권위의 글로벌 경영대상으로, 한국에서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경제5단체는 20일 ‘제9회 투명경영대상’시상식 개최하고 두산중공업에 대상, 광명전기와 포스코TMC에는 우수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투명경영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가 2005년부터 매년 경영제도투명성노사안정성·사회공헌성을 두루 겸비한 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투명·윤리경영이 기업과 우리 사회에 확산시키는데...
경총 관계자는 “기업들이 새로 들어설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함께 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찬회가 이번 경영자들에게 정보의 흐름을 신속히 제공해 대내외 경제여건을 극복해 나갈 경영전략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찬회 첫날에는 경제5단체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9회 투명경영대상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