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을 보라’는 것이다. 특히 지금은 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분야 후속 협상의 일환으로 지방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시기이다.
산둥, 칭다오, 웨이하 등의 자유무역구로 눈을 돌린다면, 훨씬 편안한 환경에서 경쟁자 없이 중국 시장을 잠식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중국 라면 회항
- 1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동무앙 공항을 이륙해 중국 난징으로 가던 ‘에어아시아’FD9101편 여객기 안에서 소동이 발생해
- 한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 좌석을 변경해달라며 난동을 피워, 이 과정에서 여자친구는 뜨거운 물이 든 라면을 승무원에게 던져
2. 제2 자유무역구
- 13일(현지시간) 중국이 상하이에 이어 광둥, 톈진, 푸젠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