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1박) △제주맥주(1세트, 제주라거, 위트에일, 거멍에일) △제주 바다를 닮은 산뜻한 민트 장우산(1개)으로 구성했으며, 신라스테이 전국 13곳에서 진행한다.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는 내달 17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주최 글로벌 스포츠 프로젝트인 ‘FTX MLB 홈런 더비 X 서울’ 개최를 맞아 객실 연계 패키지를 선보인다.
‘FTX MLB 홈런 더비 X’...
품목도 경복궁, 광화문, 성산일출봉, 제주백록담 등 15종으로 늘었다. 해외에서 가장 잘 팔린 맥주 1위는 2019년 카브루와 GS리테일이 공동개발한 '경복궁'으로, 인터내셔널비어컵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해 국내 편의점 사업자 최초로 ‘전문무역상사’ 지위를 획득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발굴 및 수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9...
제주맥주가 제주 위트 에일 론칭 5주년을 기념해 프리미엄 논알콜 맥주 ‘제주누보’ 공식 출시에 앞서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맥주 최초의 논알콜 맥주 제주누보는 제주산 햇감귤피를 사용한 신선함과 산뜻한 풍미가 특징이다. 제품명에 사용한 ‘누보’는 ‘New & Fresh’를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제철에 수확한 제주의 자연 재료만을...
아이리버 Astetell&Kerns(초고음질 뮤직 플레이어), 제주맥주(아워에일), 이마트(정든된장라면) 등 주요 기업과 협업해 만든 상품 디자인은 물론 광주송정역시장, 강원도 봉평장, 제주 가파도 등 사회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던 지역 브랜딩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들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제주 에일 시리즈에 사용되는 부가 원료를 △제주산 햇원료 사용 순차 적용 △합성향료 무첨가 원칙을 지키며 양질의 원료를 사용하는 제품 정책으로 ‘좋은 맥주’에 대한 제주맥주의 철학을 강화한다. 또한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농가와의 지속적 상생이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검토 중이다.
넥스트 라인은 맥주를 미식의 주체로...
AOMG 아워에일은 제주맥주와 힙합 레이블 AOMG가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맥주에 음악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 뮤직 수제맥주다. 맥주를 통해 AOMG 아티스트들의 음원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셀링포인트다.
고객들은 AOMG 아워에일 뒷면에 인쇄된 QR코드를 찍고 디지털 공간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오직 해당 상품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AOMG...
지난 해 수제맥주 기업으로는 최초로 증시에 상장한 제주맥주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 제주 위트 에일, 제주 펠롱 에일, 제주 거멍 에일 수출에 나섰다. 현재 수출 국가는 맥주 종주국으로 꼽히는 독일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이다.
오뚜기와 협업해 선보인 '진라거'로 대박을 낸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도 지난 해 7월말 홍콩의 슈퍼마켓 체인...
제주 맥주는 맥주 가격 인상에 주가가 급등했다. 제주 맥주는 이달부터 제주위트에일 등 6종의 공급가에 대해 10%를 인상했다. 엠브레인은 최근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주식은 896만 여주로 증자 후 총 발행 주식 수는 1793만 주다.
수입 맥주 최근 수제맥주 업체인 제주맥주도 이달부터 편의점 행사 가격을 수입맥주와 동일하게 맞추는 한편 제주위트에일 등 6종의 제품 공급가를 10% 인상했다.
빙그레는 3월부터 소매점 기준 ‘투게더’ 가격을 5500원에서 6000원, 메로나는 8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수제맥주 업체인 제주맥주는 이달부터 4캔에 1만 원인 편의점 행사 가격을 1만1000원으로 올리고 제주위트에일 등 6종의 제품 공급가는 10% 올렸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지난해 말 '4캔 1만 원' 행사가격을 1만1000원으로 올리며 맥주 인상의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오비맥주가 수입해 판매하는 버드와이저·스텔라 아르투아·호가든도 뒤따라 비싸졌다....
오열맥주는 깔끔한 몰트의 풍미에 은은한 허브 아로마향이 조화를 이룬 골든에일 타입 맥주이다. 적당히 쌉쌀한 맥아향도 느낄 수 있다.
제주우유와 콜라보한 ‘제주우유 콘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제주우유 콘아이스크림은 기존 상품 대비 원유함량을 3배 이상 늘려 풍부한 우유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
이마트24는 서울시스터즈 시그니처 고추장 핫소스를 활용한...
최근 수제맥주 업체 제주맥주는 다음 달부터 4캔에 1만 원인 편의점 행사 가격을 1만1000원으로 올리고 제주위트에일 등 6종의 제품 공급가는 10% 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하이네켄코리아가 '4캔 1만 원' 행사가격을 1만1000원으로 올리며 맥주 인상의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이달 초 오비맥주가 수입해 판매하는 버드와이저·스텔라 아르투아·호가든도...
어울리는 개성 있는 맥주 라인업을 꾸준히 강화해왔으며, 제주맥주도 이에 공감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주맥주와 더본코리아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맥주는 앞서 더본코리아의 캐주얼 막걸리 바 브랜드 '막이오름'에 제주 에일 시리즈 2종(제주 위트 에일, 제주 거멍 에일)을 생맥주 형태로 입점시킨 바 있다.
GS25는 세계적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이프(BAPE), 수제맥주 명가 제주맥주와 콜라보한 '베이프비어'를 10번째 차별화 수제맥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베이프비어는 유럽산 고품질 맥아와 국내 맥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고가의 시트라 홉을 사용해 만든 에일 맥주다. 맛있는 술을 선호하는 MZ세대 취향을 고려해 깔끔한 맥아의 풍미와 청량감 있는 시트러스...
최근에는 제주맥주와 협업해 에일 맥주 '치얼스'를 출시, 맥주 이외에도 콤부차 등을 개발해 선보였다.
경계를 넘나드는 컬래버레이션을 앞세운 업종 간 합종연횡도 활발하다.
라면과 맥주의 만남이 대표적이다. '불닭맥주'라고 알려진 '불닭망고에일' 출시를 위해 삼양식품,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 수제 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이 한데 뭉쳤다. 수출도...
GS편의점과 대한제분, 한강주조가 손잡고 선보인 ‘곰표’ 시리즈 ‘표문막걸리’도 병당 4500원으로, 대부분의 막걸리가 1600~2000원대임을 감안하면 비싼 가격이다
앞서 제주맥주가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블루보틀과 협업해 선보인 ‘커피 골든에일’ 역시 병당 1만 원에 육박한다. 농심은 세계 3대 식재료로 꼽히는 트러플을 더한 새우깡 블랙을 내놨는데...
수제맥주 1호 상장기업인 제주맥주는 올 들어 영국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 제주 위트 에일, 제주 펠롱 에일, 제주 거멍 에일을 수출하고 있다. 현재 수출 국가는 맥주 종주국으로 꼽히는 독일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이다. 제주맥주는 이미 2019년 아시아권에 수제맥주를 수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유럽 진출은 아시아에서의 수출 성과에 따른 새로운...
코스닥 상장사 제주맥주는 최근 영국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 제주 에일 시리즈 3종의 수출을 시작했다.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동유럽 주요 국가에 수출이 확정됐는데, 아시아 국가 이외에 유럽 판로를 개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맥주 강국으로 꼽히는 유럽 국가들을 공략해 국산 맥주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2010년부터 토종 위스키를 수출해온...
이마트24는 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상주 명품샤인머스켓’ 1송이·1박스(1만5000원·6만 원), ‘송원 홍로사과’ 1박스(15입 내외, 2만6500원), ‘농협 머스크메론’ 1개·1박스(1만5000원·6만 원), ‘농협 프리미엄 제주 왕애플망고’ 1박스(23만5000원) 등 다양한 고당도 박스 과일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마트24는 고객이 보다 알차게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