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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외국인 가사관리사,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합리적 차별'"
    2024-08-28 10:44
  • "현재 북한 상황 좋지 않아…귀순 더 이어질 것"
    2024-08-23 11:31
  • '대표 회담 생중계' 논란...수싸움 끝 ‘뒤엎을 결심?’
    2024-08-21 16:12
  • 안철수 “가을이면 지방의료원부터 연쇄도산...정부 잘못 시인해야”
    2024-08-21 10:30
  • "코로나19, 3~5일 정도 격리 권장…아프면 쉬는 문화 자리 잡아야 해"
    2024-08-16 09:58
  • '명석한' 미는 개딸...'재명이네 마을' 핵인싸 '정봉주'
    2024-08-09 15:41
  • 행안위, '마약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 의결...윤희근·조지호 등 출석요구
    2024-08-08 18:14
  • "바이든 사퇴는 재앙 같았던 토론이 원인…해리스 후보직 승계 문제없어"
    2024-07-22 09:33
  • "한국 공권력에 구멍 뚫려…쯔양 사건도 해결 못 하고 렉카들의 장 펼쳐져"
    2024-07-12 11:09
  • 김두관 "당내 다른 의견에 대한 따돌림, 차기 지선·대선에 절대 유리하지 않아"
    2024-07-11 13:10
  • 尹 순방은 과학?..."1호기 이륙했다 하면 막장"
    2024-07-09 15:31
  • “한동훈은 제2의 이준석?”...전대發 지각변동
    2024-07-08 16:17
  • [정치대학] 박성민 "국민의힘, 결선투표까지 단일화 없을 것"
    2024-07-03 17:53
  • 정성호 "탄핵은 국회의 권한…이원석 총장의 행동은 검찰 쿠데타 연상돼"
    2024-07-03 11:23
  • 원희룡 "어대한은 언론에서 지어낸 것…원래 없는 말이다"
    2024-07-03 10:30
  • [정치대학] 박성민 "與 전당대회, 결선투표까지 갈 가능성 높다"
    2024-07-02 17:48
  • 박성준 "회고록 통해 윤석열 정권 민낯 드러난 것…해왔던 모습 생각하면 진실일 것"
    2024-07-01 11:19
  • 조규홍 장관 "의대 2000명 증원, 합리적 근거 갖춰"
    2024-06-28 10:34
  • 윤상현 "한동훈은 민주당 대표? 대통령과 신뢰 없어"
    2024-06-26 11:14
  • 강선우 "최고위원 출마는 정권교체 위해…당대표는 당연히 이재명이 돼야"
    2024-06-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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