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수출 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중견련은 22일 수출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한국중견기업연합회 공동 정책금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수출입은행의 중소·중견기업 금융제도를 활용한 실효적인 자금조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균 중견련 정책본부
KDB산업은행은 중소기업청,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9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중견기업의 글로벌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체사업체의 0.08%에 불과하지만 우리나라 수출의 17.6%를 차지하는 중견기업이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금융,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책의
산업은행은 21일 경기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수도권지역 우수 거래처 등 80개사 대표이사(CEO)를 대상으로 최근 경제현안에 대한 정보교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 현안을 파악하고, 산업현장의 다양한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 국책은행의 적극적인 금융지원 및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