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두산 베어스는 삼성을 상대로 시라카와 케이쇼가 나선다. 삼성은 대체 선발 황동재를 올린다. 키움과 kt는 각각 정찬헌과 조이현을 선발로 예고했다.
△8월 22일 프로야구 경기 일정
- SSG vs LG (잠실·18시 30분)
- 두산 vs 삼성 (포항·18시 30분)
- NC vs 한화 (청주·18시 30분)
- 키움 vs kt (수원·18시 30분)
- 롯데 vs KIA (광주·18시 30분)
LG도 좌완 영건 손주영을 올려 좌투수 맞대결을 펼친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각각 에릭 하트와 정찬헌을 선발로 예고했다.
△7월 31일 프로야구 경기 일정
- NC vs 키움 (고척·18시 30분)
- 삼성 vs LG (잠실·18시 30분)
- 한화 vs kt (수원·18시 30분)
- 롯데 vs SSG (문학·18시 30분)
- 두산 vs KIA (광주·18시 30분)
이에 키움은 20일 투수 정찬헌과 박윤성, 외야수 임지열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하고 장재영과 함께 양지율, 김동욱을 등록했다.
구단은 애초 '타자' 장재영에게 시간을 더 부여할 계획이었으나 순위 경쟁보다는 육성에 초점을 맞추며 급히 1군에 올렸다.
이번 시즌 키움은 리빌딩을 선언하며 젊은 선수들을 대거 육성하고 있다. 이에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와 강승호의 3점포를 묶어 승리를 거둔 두산은 최원준을 내보낸다.
한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는 각각 정찬헌과 김기중을 선발로 예고했다.
△6월 19일 프로야구 경기 일정
- NC vs 두산 (잠실·18시 30분)
- 키움 vs 한화 (청주·18시 30분)
- SSG vs 삼성 (대구·18시 30분)
- LG vs KIA (광주·18시 30분)
- 롯데 vs kt (수원·18시 30분)
키움은 정찬헌이 오랜만에 선발로 복귀해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한편 kt 위즈는 육청명을, NC는 카스타노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6월 13일 프로야구 경기 일정
- kt vs NC (창원·18시 30분)
- 키움 vs 롯데 (사직·18시 30분)
- LG vs 삼성 (대구·18시 30분)
- KIA vs SSG (문학·18시 30분)
- 한화 vs 두산 (잠실·18시 30분)
서건창은 2021년 시즌 중반 정찬헌(LG)과 1:1 트레이드로 다시 LG로 향해 재기를 노렸으나 녹록지 않았다. 지난 시즌 44경기 출장에 그치며 타율 0.200 12타점으로 부진하며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서건창의 과제는 명확하다. LG에서 3시즌간 힘있는 타구의 부재와 부상으로 인한 수비능력 저하가 약점으로 꼽혔다. 이를 보완해야만 KIA에서도...
2023년 FA 승인 선수는 이태양, 오태곤(이상 SSG), 정찬헌, 한현희(이상 키움), 김진성, 유강남, 채은성(이상 LG), 신본기(KT), 박동원(KIA), 이재학, 원종현, 노진혁, 박민우, 권희동, 이명기, 양의지(이상 NC), 오선진, 김상수(이상 삼성), 강윤구(롯데), 박세혁(두산), 장시환(한화) 등 총 21명이다.
구단 별로는 NC가 7명으로 가장 많고 LG가 3명으로 그 뒤를 따른다....
투수 차우찬과 정찬헌(이상 LG 트윈스), 3루수 최정(SK 와이번스), 외야수 박건우(두산 베어스) 대신 최원태, 장필준, 황재균, 이정후가 새로 대표팀에 승선한다.
선동열 감독은 "12일까지 최종 엔트리 24명은 물론 예비 엔트리에 있는 모든 선수의 몸 상태를 소속 구단 트레이너들과 상의해 체크했다"며 "차우찬 등 4명은 크고 작은 부상 등이 이어져...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LG 트윈스 정찬헌 선수 역시 1000만원의 자체 징계를 내리고 잔여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리기도 했다. 이같은 '엄벌' 분위기 속에서 KT의 징계는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어 다시 한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나아가 지난해 포수 장성우(26)와 투수 장시환(29)이 SNS를 통해 물의를 일으킨 데 이어 또다시 음주운전 사건이...
LG 정찬헌은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 1000만원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점점 더 심해지는 프로 선수들의 도덕 불감증 이유가 뭘까요. 선수들이 그것을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려대 정영열(체육학과) 박사의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승부조작에 대한 인식’에 따르면 국내 4대 프로 스포츠 선수 100명 중 6명(6.2%)이 ‘승부조작은 범죄가 아니다’...
YTN는 “정성훈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다음 날에도 징계없이 경기에 출전했다”며 LG 구단과 한국야구위원회(KBO) 측이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몰랐거나 알고도 조치 하지 않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KBO는 지난 6일 음주 사고를 낸 LG 트윈스 정찬헌에 대해 3개월 출장정지와 벌금 1000만원, 잔여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음주 운전 사고를 낸 정찬헌(25·LG 트윈스)가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는 8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찬헌 선수에 대해 심의했다. KBO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정찬헌에게 KBO 규약 제151조 3항에 따라 올 시즌 잔여경기 출장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240시간의 제재를 결정했다”고...
음주사고를 낸 정찬헌이 3개월 출장정지와·벌금 1000만원의 LG 트윈스 자체 중징계를 받았다.
LG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찬헌 선수가 22일 강남구 신사동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내고 경찰에 조사받았다고 구단에 밝혔다”며 “이번 징계와 관련해 팬 여러분께 사과드리고, 아울러 자체 중징계와는 별도로 프로야구 선수가...
22일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일으킨 우완투수 정찬헌에게 3개월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의 자체 징계를 내렸다.
LG는 "정찬헌이 오늘 오전 강남구 신사동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접촉 사고를 냈고 경찰 조사받은 내용을 구단에 전달했다"며 "구단은 자체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찬헌은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