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국남닷컴은 27일 가수 정준영을 만났다. 정준영은 지난해 10월 데뷔 이후 약 8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틴에이저(TEENAGER)’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그는 “8개월 만의 앨범이다. 열심히 만들었다”며 “프로듀서와 작곡부문, 뮤직비디오 등에 직접 참여했다. 완성도도 높다고 생각한다. 뿌듯한 앨범”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정준영이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M PUB에서 정준영이 두번째 미니앨범 '틴에이저(TEENAGER)'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컴백을 알린 가운데 정준영이 라디오 방송 DJ를 맡게 된 가운데 소감을 밝혔다.
정준영은 "MBC 표준FM '심심타파'에서 DJ맡게 됐다"며 "밤 12시부터 2시까지 한다. 예전부터
정준영이 해외활동을 소망했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M PUB에서 정준영이 두번째 미니앨범 '틴에이저(TEENAGER)'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정준영은 "해외진출도 하고 싶다. 진짜 가고싶은 곳은 미국이나 영국이지만 아직은 실력이 부족하다"며 "일본이 록시장이 잘 형성돼있다. 꼭 일본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정준영이 1집 앨범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M PUB에서 정준영이 두번째 미니앨범 '틴에이저(TEENAGER)'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정준영은 "1집 앨범에 대한 소감은 뿌듯한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었다"며 "타이틀 곡 '이별 10분전'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다"고 말
정준영이 자신의 10대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M PUB에서 정준영이 두번째 미니앨범 '틴에이저(TEENAGER)'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정준영은 "나의 십대는 막장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18세부터 생겼다. 그래서 한국에와서 생활했다"며 "청소년기에 공부를 하
정준영이 예능프로그램 출연과 앨범준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M PUB에서 정준영이 두번째 미니앨범 '틴에이저(TEENAGER)'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정준영은 "'1박2일' '우리결혼했어요' 등 고정예능을 하는데 음악은 언제 나오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팬분들도 이러다 예능이미지가 굳어
정준영이 일명 셀프프리젠테이션 방식으로 자신의 앨범을 소개했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M PUB에서 정준영이 두번째 미니앨범 '틴에이저(TEENAGER)'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정준영은 "총 6곡을 담았다. 작곡은 했는데 작사는 안했다. 어휘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스토리를 이야기해주고 풀었으면 좋겠다는 부분
정준영이 지난해 10월 데뷔 이후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였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M PUB에서 정준영이 두번째 미니앨범 '틴에이저(TEENAGER)'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정준영은 "8개월만의 앨범이다. 열심히 만들었다. 많은 기대해 부탁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준영은 "총 6곡이다. 미니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