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은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논의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이 회사는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일부 변경과 4명의 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이청호 TAIWAN Lucky PAOLIN 연구원을 각자대표에 선임하고, 박세순 청솔에프이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했다. 또, 정재주 대아레저산업 대표이사와 유지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프씨가 상법상 저촉이 되는 부적격 사외이사를 선임해 논란을 사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에스에프씨는 지난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2명을 선임했다. 그러나 본지 취재결과 정재주 이사는 에스에프씨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 할 수 없는 부적격 사외이사임에도 선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상법 제542조의8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