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한쪽 어깨가 없는 초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공서영의 초미니 의상이 보는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서영은 KBS N 최희, 정인영 아나운서와 함께 '야구 여신 3인방'으로 불리며 많은 남성팬들의 이상형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최근 진행된 MBN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 녹화 도중 ' 녹화에서는 해도...
이날 공개된 표지모델 정인영은 평소 모습과 달리 누드톤의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매끈한 허리와 불륨감 있는 가슴 등 환상적인 몸매가 고스란히 노출되면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정인영 아나운서가 몸매를 보였다", "정인영 이런 몸매였어? 대박...
정인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촬영의 각도 때문일까" "실제로 한번 보고 싶네" "운동화 신으면 안되겠다" "킬힐의 힘은 역시 대단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N ‘라리가 쇼’에서 흰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진행해 화제가 됐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최근 KBS N 스포츠 축구전문 프로그램 '라리가 쇼(SHOW)'에서 검은색 초미니드레스를 입고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어깨를 드러낸 오프 숄더 타입의 초미니 블랙드레스를 입어 남다른 볼륨몸매가 두드러졌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신장이 176cm로 국내 여자 스포츠아나운서 중 최장신으로 알려져 있다.
정인영은 KBS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