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전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정령석(게임캐쉬)’과 ‘골드’, ‘경험치’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국내에서 우수한 게임성을 인정 받은 ‘정령의 날개’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 며 “그 동안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을 해외에서 서비스한 경험을 살려 성공 가능성을 높여 나갈...
조이시티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비행슈팅 RPG ‘정령의 날개’를 지난 1일 대만과 홍콩에 정식으로 출시했다. 중화권 대표 게임 퍼블리셔인 ‘겜피니티’를 통해 서비스하는 정령의 날개는 국내 출시 당시 한달만에 100만 다운로드, 구글플레이 무료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조이시티와 겜피니티는 페이스북, TV,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정령의...
조이시티는 비행슈팅 RPG ‘정령의 날개’를 대만과 홍콩 지역에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정령의 날개는 중화권 게임 퍼블리셔인 겜피니티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비행 슈팅과 카드 수집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정령의 날개는 다양한 콘텐츠와 게임성을 바탕으로 국내 출시 한달 만에 100만 다운로드,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한 인기 모바일 RPG ‘정령의 날개’의 iOS버전을 ‘DMM게임즈’를 통해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에서 출시 한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한 ‘정령의 날개’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 다양한 콘텐츠가 강점인 비행슈팅 RPG다.
조이시티는 지난 9월, 일본 대표 온라인 웹게임...
최근 조이시티는 대만 겜피니티,일본의 DMM과 ‘정령의 날개'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가레나와 자체 개발 액션 게임‘달과 그림자'에 대한 동남아 수출 계약을 맺는 등 글로벌 진출에 힘쓰고 있다. 소니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계약을 맺고 콘솔 게임 시장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프리스타일 풋볼’...
조이시티도 일본의 현지 퍼블리셔 DMM과 모바일 RPG ‘정령의 날개’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핵심 게임인 ‘프리스타일’과 ‘프리스타일 풋볼’이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태다.
이밖에 와이디온라인은 라인을 통해 지난 1분기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게임 ‘천만의용병’을 영어권...
조이시티는 일본 게임업체 ‘DMM게임즈’와 인기 모바일 RPG ‘정령의 날개’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이시티가 자체 개발한 정령의 날개는 비행전투와 카드수집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국내에서 출시 한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정령의 날개의 일본 서비스를 총괄하는 DMM게임즈는 웹게임 ‘함대콜렉션...
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감각 비행슈팅 RPG ‘정령의 날개 for Kakao’에 신규 정령 ‘초롱’을 추가하고, 추석 맞이 윙 마일리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청초한 초롱꽃을 모티브로 제작된 초롱은 빛 속성 정령으로 노란 빛깔의 초롱꽃을 발사체로 소환, 작은 꽃잎들을 흩뿌리며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공격 패턴을 지니고 있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정령의 날개 for kakao’에 이어, 하반기에도 3~4종의 모바일 게임을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분기보다 더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이시티는 1분기에 매출 123억원, 영업이익 8억원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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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감각 비행슈팅 RPG ‘정령의 날개’에서 여름 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앨리’와 ‘레이븐’ 캐릭터에 바캉스를 연상케 하는 수영복 코스튬을 추가했다. 해당 코스튬 장착 시 캐릭터와 함께 적을 공격하는 ’추가발사체’를 소환할 수 있으며, 각각 돌고래와 오리 형태를 띄고...
김 연구원은 “조이시티는 자체 게임 개발력 강화와 메신저 플랫폼 탑재 및 해외 진출로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며 “1분기에 출시한 ‘정령의 날개’ 및 ‘달과 그림자’가 유저 호응도가 높으면서 경쟁력이 회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성장한 198억원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