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강화, 승급, 수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수백여 종의 장비 시스템과 화면을 압도하는 거대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월드보스전, 그리고 유저 개인이 소유한 본진을 발전시키고 방어타워를 건설해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공성전은 자원 약탈과 방어의 개념이 결합돼 끊임없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현됐다.
'이터널 클래시' CBT 참가자 모집은 공식...
이 게임에는 무려 200여 종의 영웅이 등장하는데 공성전, 버프, 넉백 등 용도에 따라 총 7가지 클래스로 구분된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팀을 구성할 수 있고, 이터널클래시만의 다양한 장비와 강화, 각성 등을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전차’는 간편한 조작만으로 전투의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유닛으로 이터널클래시를 마지막까지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우선 ‘전차 공성전(Fortifications, 가칭)’는 클랜이 새로운 전장에서 건물을 건축하면 추가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모드이며, ‘역사 전투(Historical Battles)’ 모드는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실제로 전투에 참여한 전차들로만 진행된다.
월드 오브 탱크의 변화 양상을 담은 인터랙티브 웹사이트도 공개해 게임의 그래픽과 물리 효과, 게임 환경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