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16일 요기요 서초 본사에서 요기요 전준희 대표와 코가로보틱스 박승도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요기요의 배달 서비스와 코가로보틱스의 로봇 간의 API 기술 연동을 통해 서비스 활용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개발될 코가로보틱스의 홈로봇에 요기요가 보유한 푸드테크 기술을 적용해 고객 주문 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요기요의 수장이 된 전준희 대표는 수익성을 챙겨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요기요 운영사인 위대한상상은 작년 3분기까지 매출 2083억 원에 526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또 상반기(매출 1395억 원, 순손실 335억 원)와 비교해 매출 증가세보다 적자가 늘어난 폭이 좀 더 크다. 다만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늘고 순손실이 줄어든 것은 위안거리다.
요기요는 26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에 전준희 현 R&D센터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선임됐던 이정환 현 대표는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고 사의는 이날 수리됐다.
전 신임 대표는 대학 재학 중이던 1993년 이스트소프트를 공동 창업한 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해온 테크 전문가다. 구글 및 안드로이드 TV...
(GIO)의 지분이 4%에 불과한 점을 근거로 들어 '총수 없는 기업집단' 지정을 요청했으나 공정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이해진 GIO는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이해진 GIO의 지분율이 적었지만 사내이사로 재직한다는 이유에서였다.
한편, 한국 쿠팡의 이사회 의장은 강한승 대표가 맡는다. 신규 등기이사로는 전준희 개발총괄 부사장과 유인종 안전관리 부사장이 선임됐다.
김범석 창업자가 글로벌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쿠팡의 해외 진출은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쿠팡은 최근 일본 도쿄 시나가와구 나카노부 지역에서 쿠팡 앱 서비스의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신규 등기이사로는 전준희 개발총괄 부사장과 유인종 안전관리 부사장이 선임됐다. 이사회 의장은 강한승 대표가 맡는다.
프로그램과 연사 라인업, 다양한 이벤트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준희 쿠팡 로켓배송 개발총괄 부사장은 “쿠팡은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테크 기업”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쿠팡이 보유한 기술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테크 기업으로서 쿠팡이 가진 전략 등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쿠팡이 로켓배송 개발총괄에 전준희 신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준희 신임 부사장은 국내 유명 IT기업 창업부터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구글(Google), 우버(Uber) 등 글로벌 기업까지 다양한 개발환경을 두루 경험한 컴퓨터 사이언스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 전문가다.
전 부사장은 1993년 대학 재학 시절에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8퍼센트 전준희 개인신용본부장은 “개인이 신용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핀테크 플랫폼이 아닌 P2P금융기업 중 최초로 점수제 도입을 공개하고 대출자 입장에서 ‘낮은 문턱’의 혜택을 누리도록 신속하게 시스템을 변경,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인신용대출에 특화된 8퍼센트가 선제적으로 금융당국의 가이드에 발맞춰 점수제를 도입함으로써, 중금리...
연구 발표 주제는 △국제결혼 부부의 이혼·사별 추이와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제언(김이선 한국여성정책 연구위원) △한국인을 위한 다문화 사회 교육의 필요성(김준식 아시아프렌즈 이사장) △다문화사회의 기업 사회공헌 활동사례 및 제언(전준희 전주교육대 교수) △다문화 사회의 기업 사회공헌활동 사례 및 제언(손기진 포스코 상무) 등 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