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마지막 회 시청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마지막회 시청률은 30.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28.8%보다 1.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전설의 마녀’에서는 제주도에서 심복녀(고두심)
'전설의 마녀' 마지막회, '전설의 마녀' 마지막회
'전설의 마녀' 하석진이 프랑스 파리로 떠나며 한지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 마지막회에서는 이석우(하석진)가 신화그룹 대표이사직을 거절하고 프랑스 파리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화그룹 이사진은 남우석을 대표
‘전설의 마녀’ 변정수가 절도죄와 업무방해죄로 검찰에 송치됐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마지막 회에서는 마주란(변정수)이 푸드트럭을 훔친 절도죄와 업무방해죄로 검찰에 송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찰에게 체포된 마주란은 “심부름 센터를 이용한 적이 없다”고 발뺌했다. 하지만 증거물이 확보됐고, 마주란은 더이상 혐의를 부인할 수
‘전설의 마녀’ 하석진이 파리로 떠날 것임을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마지막회에서는 남우석(하석진)이 신화그룹 대표이사 자리를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화그룹 주주회의에서는 남우석을 대표자리로 앉히자는 의견이 나왔고 이에 남우석은 대표자리를 거절했다. 남우석은 “당분간 파리로 돌아가서 베이커리 셰프로 공부할 생각이다
‘전설의 마녀’ 40회 예고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마지막 회에서는 우석(하석진)이 파리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마녀들은 마법의 빵집의 고로쇠 빵을 카피한 신화그룹의 악덕 행위를 방송을 통해 세상에 알리게 된다. 이에 주란은 마녀들에게 용서를 구하지만 이들은 “절대 합의하지 않겠다”고 엄포한다. 한편, 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