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협력사와 함께 최전방에서 복무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부행사를 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와 ‘LG전자 협력회(트윈스 클럽)’는 1일 강원도 화천에 있는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LG전자 협력회는 협력사들의 자발적 협의체로 이날은 협력회가 자발적으로 계획한 군부대 위문품 기부행사에 회사 또한 힘을
비 전방 복무 불가 사실이 알려졌다.
국방부는 연예사병으로 군 복무 중인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전방 복무 요청에 불가 방침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태희와 열애설 이후 복무규율 위반으로 부대내 7일 근신 처분을 받은 비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가 전방 복무 요청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 국방부 측은 사실무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