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분해형 제품은 필터 교체가 필요 없고 음식물을 상시 투입할 수 있는 데다, 유해가스와 유해균도 막아준다는 점에서 편리하다.
분해 후 남은 잔여물은 후처리 필요 없이 2~3개월에 한 번씩 일반 쓰레기로 버리거나, 천연퇴비로 활용할 수 있다.
신일도 지난달 말부터 고온건조 맷돌 분쇄 방식을 이용한 ‘에코 음식물 처리기’를 판매 중이다. 고온 건조 시...
또한, 고사 직전의 국내 전해수기 산업의 상황을 고려해 개정안 규제 완화를 통해 전기분해형 살균기(전해수기) 분야의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도를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한전협은 살균제의 안전기준인 주성분 함량 기준에 대해 기존 차아염소산나트륨 대비 전해수기에 낮은 유효염소 기준을 설정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상향 수정을 요구했다. 또한...
정부가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인체에 해를 끼칠 수도 있는 오남용을 막기 위해 수돗물을 전기분해해 살균수를 만드는 전기분해형 살균기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전기분해형 살균기에서 생성하는 살균 물질의 용도·제형별 최대 허용함량을 제시하고, 사용 시 주의 사항을 필수로 표기하도록 하는 등 안전·표시기준을...
(세종)
△전기분해형 살균기, 생성물질에 대한 안전·표시기준 마련
△수도권 대체매립지 입지후보지 공모
14일(목)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
△1월 2주 국내외 미세먼지 정책 추진현황
△안전한 환경에 건강을 더하는 '제2차 환경보건종합계획' 추진
◇보건복지부
11일(월)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