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위원장인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협의회는 물론 환경규제 TF 등 환경부에서 중소기업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덕분에 지난해 환경영향평가 기간 단축, 저녹스버너 설치 시설의 TMS 규제 개선 등 애로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금번 협의회에서 즉각 수용되지 않은 과제들은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대안이 모색될 수...
귀뚜라미 거꾸로 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저녹스(低NOx) 국내 기준 1등급으로 환경부 친환경 인증 기준치(에너지소비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 배출농도 20ppm 이하 등)를 충족하는 친환경보일러이다.
특히 소비자가 온수를 사용하는 시간을 보일러가 학습해 온수를 준비하는 ‘스마트 온수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탁월한 온수 품질을...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각 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감축 목표를 세우고 △배출시설 가동시간ㆍ가동률 조정 △저녹스버너 등 방지시설 설치ㆍ개선 △보일러 운영 최적화 같은 전략으로 실제 감축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업장의 미세먼지 감축 자구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기업과 사업장에서 요청하면 환경기술 지원기관인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의...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은 고효율 열교환기와 친환경 버너를 적용해 환경부로부터 에너지 절감과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인증받은 대표적인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이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을 이용하면 2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귀뚜라미는 최고급형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까지 ‘거꾸로 NEW...
질소산화물 발생을 줄이는 '저녹스 버너' 보급 확대를 위해 설치비 90%를 지원한다.
저녹스 버너는 산소 농도, 화염 온도와 연소 가스 체류 시간 조절 등을 통해 연소 효율을 증대시키는 장치다.
3일 환경부는 소규모 사업장의 법규 준수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국고 2200억 원을 투입해 약 4000개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
이들 사업장은 소각시설과 병원, 호텔 등 1~3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자체적으로 최대 20% 오염물질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등 자체 배출농도 기준을 한층 강화해 운영하고, 가동시간ㆍ가동률 조정, 저녹스버너 조기 설치 등을 통해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협약의 적극적인 이행을 위해 참여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 및 행정지원 방안을...
미세먼지 주 배출원을 차단하기 위해 5142억 원을 편성, 친환경 자동차 보급, 운행경유차 저공해사업 추진, 저녹스 버너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원에 2227억 원이 배정했다.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올해 8745대 보급에 이어 2020년에는 1만1789대를 추가로 보급한다. 특히 2020년부터 수소차(1263대)를...
또 서울시는 난방·발전 부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보일러 및 저녹스버너 교체 보급을 실시한다. 올해 친환경콘덴싱보일러 5만대 보급하고 2022년까지 10년 이상 된 노후보일러 90만 대를 교체한다. 서울시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원인인 이산화탄소도 줄일 수 있는데 이는 30년생 소나무 2897만 그루가 흡수하는 양...
삼진제약 향남공장은 노후 연료 소비 장비를 교체해 연료 소비량을 연간 약 7% 절감했고, 기존 가스버너를 저녹스 비례제어 가스버너로 대체하면서 대기환경 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높였다.
지 과장은 “경기도지사 에너지절약 유공 포창을 받아 보람되고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통해 국가와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귀뚜라미는 2015년부터 콘덴싱보일러에 국한되어 있던 저녹스 기술을 일반보일러에도 적용해 왔으며, 앞으로도 원가상승 부담이 있더라도 새로 출시하는 모든 가스보일러에 저녹스 버너를 부착한다는 방침이다.
귀뚜라미가 이번 시즌에 출시한 ‘거꾸로 IN-eco 가스보일러’는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성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귀뚜라미보일러의 ‘거꾸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잇츠한불의 우수 기업 선정 이유로 △친환경 저녹스 버너 보일러 도입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설치 등을 통한 환경오염물질 발생 최소화 노력 △절전타이머 설치 △LED 램프도입 등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절감활동 추진 △드림센터 봉사단의 복시시설 방문 및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 지역축제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 실시 등을 꼽았다....
서울시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저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중소사업장,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와 건조시설의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교체시설의 용량에 따라 대당 400만원에서 최대 1429만원까지 교체비를 지원한다.
저녹스버너는 연소 시...
경동나비엔은 지난 17일 지자체들과 함께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교체를 지원하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말 환경부가 예산을 편성해 서울, 인천시와 경기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점차 심화되는 에너지 자원 고갈과 미세먼지 등 대기질 악화를 해소하고자,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질소산화물(NOx) 배출...
수도권 외에선 2018년까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NOx,ㆍSOx, 등 미세먼지 간접배출물질의 배출기준을 강화하고 이들 물질에 대한 배출부과금 제도 개선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중소기업과 상업용 건물 등에 올해까지 1500대의 질소산화물 배출이 줄어드는 저녹스 버너를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저녹스 가스보일러 분야에서는 정밀하고 안정적인 가스연소를 통해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최소화하는 귀뚜라미의 메탈화이버 버너 기술이 특징이다.
특히, 귀뚜라미는 2016년형 온수매트 신제품을 국내 출시에 앞서 러시아에서 먼저 선보이고, 체험 공간을 별도 마련했다.
귀뚜라미는 1996년 러시아 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현지 10여개의 배급망을 통한 영업...
전기차, 수소차, 천연가스버스 등 저공해자동차 보급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중소사업장에 대해서는 저녹스버너를, 지자체에 대해서는 도로분진제거차량을 보급하는 등 각종 국고지원이 확대된다.
사업장의 경우 질소산화물 등을 각각 매년 4톤 이상 배출하는 4개 시의 1~3종 사업장은 내년 3월말까지 경기도에 신고해야 하고 신고에 따라 5년 단위 배출허용총량을...
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에서 40부스 규모의 독립부스를 사물인터넷(IoT) 신기술, 저녹스 보일러, 녹색에너지, 기름보일러, 수출보일러 등 5개 핵심 구역으로 구성했다. 특히, IoT 신기술 분야에서는 ‘스마트 학습기능’과 ‘스마트 다중제어’ 기술을 적용한 ‘귀뚜라미 IoT 보일러 솔루션’을 선보인다.
귀뚜라미 IoT 보일러 솔루션은 1주일 이상 사용자의 온도 설정...
이번 신제품 2종은 질소산화물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특수 설계된 메탈화이버 버너를 적용해 친환경 기준 1등급을 실현했다. 친환경 1등급 기준은 질소산화물 배출 40ppm 이하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지금까지 저녹스 보일러는 콘덴싱 보일러에 국한돼 있어 구매를 위해서는 20만원의 추가 비용을 지급해야 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 2종은 IoT를 기반으로 언제든지...
특히 2013년부터 녹스(NOx) 등급표시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저녹스 버너를 탑재, 일산화탄소(CO) 배출량 70% 이상,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50% 이상 감소시키고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보일러 실내온도조절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를 고려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조작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조작 편의성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