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링하는 수달
'저글링하는 수달' 시리즈 2탄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말 그대로 '저글링하는 수달'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올라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저글링하는 수달'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 앞발로 조그만 돌멩이 두 개를 좌우로 던진다. 이 모습이 실제로 사람이 저글링을 하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몸집에 비해
저글링하는 수달
‘저글링하는 수달’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글링하는 수달’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수달은 장소를 바꿔가며 돌 두 개를 이용해 놀라운 저글링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SWNS tv에 따르면 이 수달은 영국 웨스트미들랜즈 버밍엄에 위치한 동물원 ‘두들리 가든’에 살고 있다. 두들리 가든 대변인 히치먼은 “수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