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데이 태연 '섬뜩' VS 재경 '깜찍'…"둘 다 이뻐"
스타들의 핼러윈데이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녀시대 태연과 레인보우 재경의 핼러윈데이 인증샷이 회자되고 있다.
이날 레인보우의 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서 사탕을 주시오! 아 그리고 12시 후에 커피코지에 와서 인증샷 찍으면 커피도 준대요"라는 글과 함께
재경 셀카
'재경 셀카'가 화제다.
지난 8일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인 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왠지 핑크하고픈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재경은 핑크색 립스틱을 바르고 있다. 뽀얀 피부와 핑크색이 감도는 입술이 조화를 이뤄 미모가 더욱 빛을 발한다.
재경 셀카에 네티즌들은 “재경 셀카, 진짜 예쁘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의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재경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당장 런닝맨으로 고고"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경은 검은색 패딩 점퍼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윙크를 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가 별로 없는 수수한 얼굴로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이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재경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이스크림이 이렇게 작아지다니! 말도 안 돼! 옛날엔 이렇게 작지 않았는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한 손에 아이스크림을 든 채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재경은 조그마한 얼굴이 돋보이는 갈색 뿔테 안경을 쓰고 장난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