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로, 202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빌라 전세 거래 비중을 추월했다. 이후 올해 1월 54.8%, 2월 57.3%, 3월 56.0%, 4월 55.0%, 5월 52.9%, 6월 52.5%, 7월 48.8%, 8월 53.0%, 9월 52.5%, 10월 52.3%로 등으로 나타났다.
장준혁 실장은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역전세난 이슈와 빌라 기피 현상 등의 영향으로 빌라 대신 아파트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11-07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