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1회 주인공은 김영철이었으며 이후 김태원, 이동욱, 추성훈, 장혁, 윤도현, 유준상, 백지영, 문소리, 이미숙, 최지우, 최민식, 고소영, 고두심, 윤여정, 이정재, 설경구, 장윤정, 김희애, 김상중, 주원, 신승훈, 안재욱, 장윤주 등 많은 이들이 이 출연했다.
또 정치인(문재인 전(前)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스포츠 스타...
결국 도경완은 "네가 여기 오면 안되지"라고 버럭하는가 하면 "아이 내려놔"리며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장윤정은 "너무 귀여웠다. 같이 살면서도 그런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도경완을 접한 네티즌은 "도경완, 꼼꼼이 아빠는 나", "도경완, 귀엽다", "도경완, 박현빈과 신경전 너무 재미있다...
하지만 마침 이윤아 아나운서는 MC 장윤정과 눈이 마주쳤고 장윤정은 “나한테 왜 그런 이야길 하느냐”며 "도와달라고 할 만한 사람한테 해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정 아나 의외의 반전이다" "장윤정 버럭할 만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